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대 라이샌더 (문단 편집) === 단점 === >탄성 게이지가 없는 상태라면 라이샌더의 성능이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꾸준한 게이지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쳐야 합니다. * '''스킬의 난해한 매커니즘''' 트램폴린, 모노시클릿, 커튼콜 모두 파생기 및 방향키와 마우스로 수동 방향 전환 가능하며, 파생기들은 온통 게이지를 소모한다. 회피기 커튼콜은 사용한 이후 약 20초 이상을 게이지가 없는 상태로 행동해야 해서 딜링 및 기동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더욱 까다롭다. 트램폴린은 스킬 자체부터 아치형 공격 판정이라 한타 중 거리 계산을 해야 한다. 저글링은 판정이 넓지 않은 좌표생성기라서 명중률이 불놀이 수준이며 퍼니샷은 선딜이 상당하다. 그 와중에 커튼 콜 게이지도 신경써야 한다. 어려운 캐릭터 하면 반드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출시 당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던 [[섬광의 벨져]]도 저리가라 수준. 한타 때 펄쩍펄쩍 뛰어 다니고는 있는데, 정작 펄쩍펄쩍 뛰기만 하지 뛰어서 나가는 스킬들을 못 맞추는(...) 상황이 은근히 잘 나온다. 파일럿의 역량과 경험~~과 손가락~~이 뒷받침 돼야 제 성능이 나온다. '''하위티어 브론즈는 물론이고 천상계에서도 꺼린다.''' 범위가 좁고 공격 방식이 트릭키 해 소위 '컨 미스' 가 발생하기 쉽다. 프로 FPS 게이머라고 탄을 100% 명중시키지는 않듯, 숙련된 라이샌더 유저도 가끔 맞출 공격 못 맞춘다. 숙련이 덜 된 유저는 말할 것도 없다. 특히 이 명중 난이도의 정점은 다름아닌 궁극기 퍼니샷으로, 용성락이나 지원 폭격에 비교할만큼 어렵다. * '''긴 시전시간과 후딜레이''' 스킬들의 선딜은 짧지만 시전 시간과 후딜레이가 길다. 기본적으로 방어스탯이 부실한데다 슈퍼아머는 일절 없기 때문에 스킬이 중간에 끊겨 적에게 산화되기 쉽다. 후딜레이는 스킬 연계에도 영향을 준다. 주력스킬인 트램폴린과 모노 시클릿은 착지 후딜레이 때문에 두 스킬을 연계하면 적이 기상무적에 들어가 저글링을 이을 수 없다.[* 다만 연계 도중 잡기를 넣으면 다운 보정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모노시클릿-저글링-잡기-트램폴린 등의 연계가 가능해진다.] * '''협소한 공격 횡범위''' 공격 범위가 매우 좁은 편인데, 공격 범위 때문에 고생하는 [[시바 포]]나 [[거너 제이]]나 [[강각의 레나]]보다도 좁은 편이다. 모노 시클릿은 카인의 저격을 연상하면 된다. 범위가 극도로 협소하기 때문에 두 명 이상의 적을 타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평타, 저글링, 퍼니샷도 마찬가지다. 트램폴린이 그나마 여럿을 타격할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지만 그 이후가 문제. 한타 중 운 좋게 뷔페가 열려도 사실상 적 하나만 물고 늘어질 수밖에 없다. 모든 스킬의 범위가 좁기 때문에 타 근딜과 달리 측후방을 터뜨릴 수 있는 각이 나와도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없어서 대규모 교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기 힘들며, 횡범위로 개싸움을 벌일 수 없기 때문에 적 근딜이나 탱커를 카운터 치는 능력도 약한 편이다. * 아군과의 연계가 힘듦 스킬들 대부분이 적을 높게 띄우고 멀리 날려버려 아군과 연계할 때 민폐가 되기 쉽다. 잘 사용하면 적을 계속 띄워줄 수 있지만 잘못하면 적을 방생시키기 때문에 아군과 연계할 때는 쓸 스킬 안 쓸 스킬을 가려야 한다. 공격 범위가 좁기 때문에 아군을 지원해서 공격할 때에도 공격을 맞추기 어려우며 콤보 연계도 까다롭다. 반대로 라이샌더 본인 역시 좁은 공격 범위가 발목을 잡아 아군의 연계로 인해 라이샌더의 연계가 끊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콤보를 넣을 때 축을 민감하게 타는 궁극기로 연계를 하는 경우에는 사소한 경직에도 틀어져 그대로 빗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진다. * '''[[유리몸]]''' '''[[시바 포]]와 동급의 맷집을 보유하고 있다.''' 시바보다 체력이 50 높고, 방어력도 1% 정도 높은 수준이다. 아무리 방템을 사도 적 딜러 하나가 제대로 사격을 가하면 체력이 뚝뚝 떨어져나가므로 게임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몸을 믿으면 안 된다. 생존기인 커튼콜의 존재로 인해 이러한 스펙이 책정된 것이지만 기본적인 내구성이 매우 약해서 다수에게 화력을 집중당하면 그대로 공중에서 분해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커튼콜에 의존하여 무리해서 진입하는 것은 좋지 못한 판단으로 라이샌더가 다수에 대한 견제력이 전무한 만큼 신중한 진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암살형 캐릭터에 취약함''' 갑자기 적이 옆에서 빠르게 찔러들어온다면 적을 쳐낼 방법이 없고, 최후의 보루인 커튼콜도 피격 조건부인 우스운 발악에 불과하다. 옆이나 뒤에서 갑자기 들어오는 적과 마주했을 때의 대처 능력은 [[쫓는 빛의 클레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찔러들어온 적이 탱커라면 큰 문제는 안 되지만 적을 순식간에 찌르고 폭딜을 넣는 암살형 캐릭터들의 훌륭한 먹잇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